Masan-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lave-linge et sèche-linge

지리산 자락 아늑한 숲속 황토집 휴식과 힐링의 보금자리 우 공 다 재

우공다재란 이름은 중국 고사성어 *우공이산*에서 따온 것인데 *우공*이 차(다)를 마시는 집(재)이란 뜻입니다. 우공다재는 최대 5명까지 숙박이 가능한 독채(20평)입니다. 아늑한 지리산 자락 고요한 숲속에 자리 잡은 벽 두께 50cm의 흙집(황토)이라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우공다재는 마을과는 적당히 떨어진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어서 촌캉스 내지 산캉스를 즐기시기에 적합합니다. 우공다재는 최대 5명까지 숙박이 가능해서 가족이나 친구들 모임, 동호인 모임에 좋습니다. 물론 싱글도 커플도 환영합니다. 집 앞에 서 있는 삼지송과 집 바로 뒤의 편백나무숲과 산책로, 그리고 실내 아궁이 겸 벽난로의 운치 있는 불멍때리기는 우공다재의 자랑입니다.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현란한 소음 그리고 혼탁한 매연에 지쳐버린 이들에게, 우공다재의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진정한 휴식과 힐링(치유)의 보금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검화당 노고마루

- 지리산 국립공원 백두대간지역에 위치한 숙소 - 지리산온천 관광특구 게르마늄온천 지역을 포함한 관광특구, 다양한 편의시설 - 언덕위 하얀집 지름 50cm, 길이 12m의 통나무로 골조, 목구조 벽체로 마감한 단열과 보온이 완벽한 하얀 페시브하우스 - 빼어난 전망 만복대, 고리봉,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서북주능의 설경과 운무가 15x15km의 규모로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놀라운 전망대 - 편백숲 힐링 호스트소유의 숙소뒷산은 18,000평의 편백숲으로 산림욕과 산책이 가능 - 가족단위 여행에 특화된 숙소 100여평의 잔디마당과 전용바베큐장 - 쉽고 편한 접근과 주차 KTX 남원역에서 20분 거리 전주-광양 고속도로 화엄사 톨게이트에서 5분거리 8m 도로폭의 산동~고달간 지방도에서 바로 진입 - 다양한 볼거리 지리산, 천년사찰, 섬진강, 산수유, 매실 등

행랑채: 독채, 퀸침대, 주방, 2인욕조, 세탁기, 그릴 바비큐

지리산 노고단이 보이는 차분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 있는 숙소에서 온수 욕조를 즐기면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솟을대문과 붙은 행랑 독채. 침실(성인 4인이용 가능한 5평 온돌방)과 욕실, 주방과 식탁이 있는 구조입니다. 기준인원 2인, 추가 게스트 1인당 3만원의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만 13세이하 게스트는 추가요금 무료입니다. 2구 인덕션 주방에는 식탁, 냉장고를 비롯한 조리시설과 각종 양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방과 연결된 다른 한 칸은 화장실과 2인용 온수 실내욕조를 마련했습니다. 행랑채 모든 시설은 행랑채 예약 손님만을 위한 단독 사용 독채입니다. 서까래가 노출된 층고 높은 전통 솟을대문 한옥의 행랑채를 체험해보세요. 단독 사용 야외 바비큐 식탁과 바비큐 장비(토치, 그릴)및 죽록정사의 넓은 마당과 대나무숲 산책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와 세제가 욕실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2

Jirisan Mountain " Prinstine woods"

지리산국립공원 아래 오봉계곡 해발 600고지, 청정하고 고요한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50대 중반 은퇴부부가 친구/지인들과 편안한 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애정을 듬뿍 쏟아 예쁘게 꾸며 놓은 공간입니다. * 본채 : 호스트 부부 거주 별채(단독) : 게스트 숙박 (하루 1팀) 작년 24년 봄 신축으로 모든 것들이 brand new 상태라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 (주인장이 클리닝에 민감(?) 하여 더욱 그렇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나 들을법한 비현실적인 새소리, 지리산의 쏟아지는 별들과 달달한 공기를 만끽해 보세요 !!!

서시루아 1호 (단층) 109㎡ (대가족 환영)

숙소 바로옆에 서시천이 흐르고 있으며, 정성스러울 루와 아름다울 아로 서시루아라 이름지었으며, 109㎡의 목조주택으로 편백나무의 향이 은은하게 머금은, 온 가족이 편안하게 머물기 적합한 넓은 숙소입니다. 가까이 펼쳐져있는 벚꽃길을 걷다보면 중국에 서시라는 여인처럼 아름답다해서 서시천이라 불리는 천을 끼고 산책할 수 있으며, 또한 걷다보면 구례의 섬진강변에 자리한 대나무숲길과도 이어져 있어, 예쁘고 건강한 산책을 즐길수 있는 좋은곳입니다. 서시루아 2호점과 마당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https://www.airbnb.com/l/g444RiHh

달빛 한옥, 독채 한옥 촌캉스,

하동시골마을 100년된 독채 한옥입니다. 하동 시골의 시골스러움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추억의 공간이 될것입니다. 200평 넓은 잔디마당과 분위기 있는 바베큐장을 이용해보세요. 1일 1팀만 온전히 독채 전체를 사용하시고, 한적하고 조용한곳 찾으시면 실망하지 않으실거에요. - 주방에는 웬만한 조리도구, 기본양념류는 거의 다 있습니다. (각종장아찌, 묵은지 제공) - 토스트기, 밥솥, 전기레인지, 정수기 비치. - 오실때 필요한건 미리사오세요. 근처 편의점,마트없어요(읍내 차로7분)

강바람 (구례 지리산 문수리이야기 팬션)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문수리 계곡에 있는 문수리이야기팬션입니다. 정원의 예쁜 꽃들과 주변의 경치에 반하여 스쳐 지나가던 분들도 잠시 들러 사진 촬영을 하는 명소입니다. 저희 숙소는 주로 가족이나 연인들이 지리산, 섬진강 방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여행하면서 즐거운 바베큐 파티와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이 기꺼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별이 쏟아져 내리는 곳에서 지리산의 신선한 밤공기를 마시며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아 보세요

[구례]스테이 머머

지리산속 계곡이 속삭이는 월계마을, 조용한 숨처럼 숨겨진 작은 쉼터 Stay Murmur가 있습니다. 바람이 나뭇잎을 쓰다듬는 소리, 계곡물이 바위를 감싸 흐르는 소리, 밤이면 창밖을 맴도는 풀벌레 소리. 이 모든 ‘속삭임(murmur)’이 당신의 하루를 다정하게 감쌉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 고요한 자연 안에서 나를 마주하고 싶은 날, Stay Murmur에 조용히 머물러 보세요.

스테이 섬진강댁 본채

1945년 지어진 시골집을 소박하게 고쳤습니다. 10년동안 저희의 보금자리로 사용하다 섬진강댁 별채와 함께 구례를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한 숙소로 변신합니다. 집고치는 바깥주인장 공선생과 손작업하는 안주인장 섬진강댁이 직접 고친 시골집입니다. 구례에서 촌캉스, 숲캉스를 원하는 소박한 여행자에게 편안한 공간으로 위로를 선물할 것입니다.